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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타인 데이 다음날
서울시립 미술관
1905~1908까지 짧고 굵게 강렬한 색채를 표방했던 야수파들의 작품들. 이들에 대한 '너네들은 야수야'라는 혹평에서 따온 이름 야수파. 뭔가 강렬한 이름이긴 한데, 왜 그렇게까지 강렬하게 가슴깊이 다가온 작품이 없었을까.
마티스의 작품이 생각 만큼 많지 않았다. 그래, 그는 다만 얼굴 마담격.
아래는 마티스 부인의 초상이라는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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