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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2일.
좀 편해진 수영.
키포인트는 호흡과 팔동작.
1. 호흡은 숨을 참았다가 나오기 전부터 음~하압. '음'에서 모든 숨을 뱉으면 안된다. '하'에서 뱉을 숨을 좀 남겨놔야 '압'에서 공기를 들이킬 수 있다. '하'에서 확실히 배를 움직일 정도로 호흡을 강하게 내뿜어주면, '압'에서 공기가 가슴까지 들어온다. 지금까지 호흡이 힘들었던 건 입을 벌려도 공기가 가슴으로 공급이 안되서.
2. 팔동작시 빨리 하려다가 보니 팔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할 때부터 잔뜩 힘이 들어갔었다. 이걸 처음에는 힘을 빼었다가 물을 뒤로 밀어줄 수 있을 만큼 내려간 다음에 힘을 주니까 편해진다.
3. 호흡을 할 때 머리가 들리고 있다. 통나무 처럼 롤링 롤링. 다음 시간 연습 포인트는 이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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